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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환경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4

실내서 양상추 농사지어 1년동안 500억 번 한국 기업 팜에이트 Farm8. 2004년 설립된 한국의 농업회사임 이런 사옥에서 일하고 있으며 논과 밭이 아닌 공장을 가지고 있지. 왜냐면 이 회사는 수직농업 회사이기 때문이야 영화속 장면 아닙니다. 공장 내부임 핑크색인 이유는 led의 빛을 조절해서 식물의 생장을 돕기 때문에 시간 맞춰 색색깔의 색을 비춰줌 GIF 다운로드 이렇게 깜빡깜빡하면서 최적의 빛조합을 뿌려줌 그래서 햇빛이 없는 곳에서도 잘자라 그래서 남극에도 이렇게 농장을 설치해드림. 서울 지하철에도 설치했어(상도역 외 4곳) 햇빛 없이 수도랑 전기만 있으면 되니까 이렇게 만들어진 채소를 서브웨이, 버거킹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롯데리아, KFC, 스타벅스, CU, GS25 에 납품해서 2020년에 한 해 매출 560억원.. 2021. 3. 16.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해외 기기들과 제품들 소변검사시 이름을 써낼때는 검은색펜으로 파트로부터의 폭력,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람일경우, 소변검사시 이름을 써낼때는 붉은펜으로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재현한 투명패널 병/캔을 가져오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노르웨이, 노숙자들이 쓰레기통을 뒤지지 않도록 옆에 캔과 병을 꽂을 수 있도록 설치함 같은 종류의 재료를 묶어놓은게 아닌, 단계별로 필요한 재료를 묶어놓은 DIY 가구 밑에 레일을 달아서 그림자 있는 곳으로 옮길 수 있는 벤치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미술관 그네를 타는 것 만으로도 핸드폰 충전이 가능 안쪽에 위아래/양옆이 표시되어있는 침대시트 구석까지 손이 닿지 못해도, 판을 회전하면 되는 냉장고 눈 등으로 더러워진 도로에 비추는 횡단보도 프로젝터 노키즈존이 아닌, 의젓한 아이들에게 .. 2021. 1. 16.
스위스의 압도적인 자연 경관 사진들 2019. 10. 7.
공터에 잔디만 깔았을 뿐인데... 주민 우울증 확 줄어 도심이나 주거지를 지나다 보면 위치나 크기가 애매해 버려진 공터가 자주 눈에 띈다. 범죄 우려 등 때문에 출입을 막는 경우가 많다 보니 관리가 되지 않아 잡초와 쓰레기만 무성한 곳으로 전락하기 쉽다. 그런데 이런 구역을 녹지로 바꾸면 주변 거주민들의 우울증 발생 위험을 극적으로 감소시키는 등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지니아 사우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연구원팀은 필라델피아 내에서 110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 단지 안에 포함된 공터의 수는 모두 541곳이었다. 연구팀은 단지를 세 그룹을 나눴다. 첫 번째 단지에서는 쓰레기 청소를 하고 한 달에 한 번 잔디를 깎아줬고 두 번째 단지에서는 잔디와 나무를 심고 낮은 나무 울타리를 쳐서 정원처럼 만들었다. 마지막 그룹.. 2019.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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