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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때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를 걷다가 처음 알게 된 것,
그것은 내가 대중에,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재능이 있거나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아무것에도 아무에게도 속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대중만이 가족이고, 백마 탄 왕자이고, 내가 꿈꾸어 온 유일한 집이었다."
- 마릴린 먼로의 자서전 My Story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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